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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초등학생 학기초 감염성질환 주의-개인 위생 관리 필요- 초등학교가 개학을 하고 아이들은 새로운 학급에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수업을 들으며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기초엔 조금은 어색하고 할 지 몰라도 아이들은 아이들 답게 친구들과 친해지고 학급에 익숙해집니다. 아이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같이 공부하고 놀면서 '친구'가 됩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다보니 쉬는 시간만 되면 어떻게든 활동성을 표출합니다. 누군가는 학급 내에서 누군가는 야외, 운동장 나가기도 하며 나름의 활동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들의 개인 위생에 주의보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직 신체면역력이 약하지만 이를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초등학생들. 자신의 활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지 예측하고 조심하는 자..
성장판 확인법 언제 닫히는 지 체크!-사춘기와 성장판- 아이들이 등교할 때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부모님들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학교나 학원이 끝날 때 기다렸다가 데리고 가는 부모님들도 많이 계시죠. 아이를 보낼 때 그리고 맞이할 때 웃는 얼굴을 보여주지만 그 이후 생각에 잠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의 키 때문입니다.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습니다. 앞서 말한 상황처럼 등하교길 또래 아이들 속 우리 아이의 모습을 봤을 때 특히 이런 고민이 뼈저리게 사무칩니다. 또래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는 것 같은데, 왜 우리 아이는 키가 작을까. 일부러 키 클 걸 예상하고 옷이나 교복도 한 치수 크게 샀는데, 여전히 아빠옷 입은 것만 같아보이는 건 왤까. 성장판 확인법 당연히 관..
화이트데이 달콤한 사탕, 살과 비만은 안녕한가요-과다 당분 섭취의 유혹- 사탕이라는 달콤한 간식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화이트데이. 매년 3월만 되면 으레 화이트데이 시즌에 맞게 길거리에는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상점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최근에는 이런 기념일을 덜 챙기는 추세라고 하며, 큰 의미를 담기보다는 일상의 환기를 위해 가볍게 주고받는 형태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화이트데이에 사탕, 초콜릿, 과자 등의 간식류를 주고 받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시기에 정말 kg단위로 받지 않는 이상은 타이틀에 언급한 살과 비만은 별 상관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화이트데이에 먹는 사탕과 초콜릿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탕과 초콜릿, 케이크 등 누구라도 이 음식들이 고열..
소아비만이 성호르몬과 어떤 연관이 있는건가요-소아비만과 렙틴호르몬 그리고 성조숙증-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는 하지만 어째서인지 우리 아이들은 좀 통통한게 더 보기 좋고 건강해보이는 것만 같아 잘 알면서도 체중관리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꼭 의도적으로 아이를 살 찌게 하지 않더라도 마땅히 다이어트를 어떻게 시켜야 할 지 몰라서 방치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의 비만을 방치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릴 때 찐 살은 모두 키로 간다'는 이야기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일차적으로보면 그 말은 아주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마른 것보다는 약간 살이 있으면 키가 더 잘 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는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마다 '통통'의 기준이 다르듯 아이의 적당한 살..
일교차 큰 환절기, 등교 전 오늘 날씨 확인 필요-환절기 건강관리 필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모두 개학/개강을 하면서 우리의 아침은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개학 시즌인 3월은 아직까진 아침저녁으로 쌀쌀을 넘어 춥습니다. 그럼에도 낮에는 포근해지다보니 옷을 얇게 입고 나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시기에 코를 훌쩍거리거나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유독 많습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입니다. 낮에는 지난 2월에 비하면 포근하고 따뜻할지라도 강추위에 비하면 따뜻할 뿐 여전히 온도는 낮은 편입니다. 게다가 아침 등교길은 쌀쌀하고 바람도 불기 때문에 자칫 신경을 덜 쓰다보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어른들은 전 날 혹은 아침에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그날 입을 옷을 선택하고 날씨에 어떻게 대처할 지..
설레는 학교 개학, 걱정스런 미세먼지-개학 후 건강관리- 3월이 시작되고 일제히 각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개학을 했습니다. 개중에는 공사나 몇몇 이유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교들은 3월 2일을 기점으로 새학기가 진행됩니다. 한 학년 올라간,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공부하게 될 2018년도 1학기. 마음은 설레기만 합니다. 3월 개학 시즌은 아직 쌀쌀한 날씨가 맴도는 만큼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웠다가도 풀리고 하는 날이 반복되기 때문에 어제 얇게 입었다고 오늘 두껍게 입는 걸 꺼려했다간 감기에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날씨가 단지 추웠다 따뜻해졌다 하는 것도 조심해야하지만 더욱 신경써야할 것이 있습니다. ..
키가 크기 위해 해야할 일-성장기 생활습관- 첫인상을 설명할 때 키는 자주 등장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그 사람의 내면이 더욱이 중요하겠지만 속을 알기 위해선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잠깐의 마주침에서 그 사람을 판단해야한다면 당연히 외적요인으로 여러가지 특성을 유추하게 될 것 입니다. 꼭 의도가 담겨있지 않더라도 우리는 습관적으로 첫인상에서 키를 중요하게 바라봅니다. 키가 크면 이미지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키가 작으면 이미지가 하락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키가 크면 조금 더 플러스 효과가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특별히 섭식장애가 있다거나 너무 마른 체형이 아니라면 키가 크면 건강해보이는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어린 친구들이 원하는 '핏'도 잘 살릴 수 있어서 외모적으로도 플러스 요인이 ..
키 크는 방법 알아도 어려운 이유-성장관리 동기부여- 학교에서 문학 작품, 수학 공식은 알려줘도 키 크는 방법은 따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키는 적당히 잘 먹고 잘 자면 알아서 큰다는 인식이 여전히 넓게 퍼져있고, 키 성장은 가정에서 책임져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서일지도 모릅니다. 학교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고른 영양을 담은 급식 식단과 교육 편성에 맞는 체육 수업이 전부인 것만 같아 보입니다. 키가 크고 싶은 아이들, 자녀의 키를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은 스스로 키 크는 방법을 찾아보게 됩니다. 학교에서 꼭 알려주지 않더라도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워낙 정보도 많고 또 개개인이 공유하는 노하우도 많기 때문에 오히려 몰라서 못하기보단 뭘 해야할 지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
성장기엔 신체 건강만? 정서적 우울증도 체크-성장기 정서적 영향- 성장기 우리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먹이고 있나요. 몸에 좋다는 음식, 키가 큰다는 음식 등 각종 도움되는 음식은 다 찾아서 먹이고 있진 않나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키 성장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먹는 것부터 챙겨주곤 합니다. 당연히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곧 영양분이 되고 뼈가 되고 살이 되기 때문에 우선됩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신체 건강만을 생각해서는 건강한 성장기는 절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혹은 신경쓰더라도 성장과는 관련이 없을 것만 같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도 키 성장엔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우울증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겨울에는 일조량이 부족해지면서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고..
셜록홈즈 명대사로 알아보는 성장부진의 원인-성장관리의 문제점을 역추척하기- 추리라고 하면 소설, 영화 속의 이야기만 같아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상황을 분석하고 유추하고 결론을 이끌어냅니다. 특히 의아한 결과에 대해 그 원인을 찾을 때 나름의 논리와 근거로 이를 해석해내고자 합니다. 추리가 성장과 성장부진을 이야기하는 블로그에서 나올 이야기인가 싶지만, 사실 성장부진은 결국 지금 나타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그 원인을 역추적하고 개선해나가는 면에서 우리가 잘아는 '추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리라는 요소를 가지고 성장부진의 원인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탐정하면 당연히 '셜록홈즈'가 먼저 떠오릅니다. 셜록홈즈에는 정말 많은 명대사가 나옵니다. 추리 소설의 근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